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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Christianherald 기사
글쓴이 : 관리자 날짜 : 2011-03-25 조회수 : 4596

[LA]횃불트리니티 대학원, 미주에 후원재단 마련

송용필 부총장 등 관계자 LA방문


▲ 관계자들이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.
복음적인 기독교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국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(Torch Trinity Graduate School of Theology)의 송용필 부총장 등 교수 및 관계자들이 LA를 방문했다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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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적이면서도 선교적인 열정을 지닌 학생을 양성하고 있는 Torch Trinity대학은 1998년 한국의 기독교횃불재단과 시카고의 트리니티신학대학원과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이래 현재 30여 개국에서 온 500여명의 학생들이 Ph.D., M.Div 등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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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 대한 소개와 ‘한민족 디아스포라 선교를 위한 장학금’ 설명을 위해 온 방문단(이정숙, 이영운, 스티브 장 교수)은 지난 20일(화) 오후 6시 코너스톤교회(이종용 목사)에서 모임을 갖고 이미 완결된 미국 내 후원기구 설립에 대한 설명과 발전방향 등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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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자리에서 부총장 송용필 목사는 “총장 하용조 목사님의 지도와 격려 속에 순교자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특별한 열정을 지닌 우리 학교를 위해기도해주신 미주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.”고 말했다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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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교학처장 이정숙 교수는 “문봉주 전 뉴욕대사가 우리 학교에서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으셨는데 그 외에도 변호사, 의사, 방송인 등 각 분야 전문인들이 공부하고 계시고, 이라크 등 이슬람권과 동남아에서 온 학생들, 미주에서 온 교포 등 다양한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”고 밝히고 “특별히 Christian CEO 프로그램에는 그동안 500여 명의 기업인들이 거쳐갔는데 사실 이 분들이 일본선교의 부흥을 일구어내고 있는 'Love Sonata'의 핵심지원을 해주는 분들입니다.”라고 뒷이야기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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횃불신학원은 앞으로 미주지역과 더욱 긴밀한 연결을 통해 온 세계에 선교적 비전을 심을 다인종 학생들을 양성하는 복음적인 대학으로서의 자리매김하는 가운데, 미주동포들의 특별한 기도와 적극적인 후원을 바라고 있다.? 이날 미주에서의 첫 모임에는 이종용 목사(코너스톤교회), 최병수 목사(인랜드교회), 이동진 목사(본사 사장), 등 목회자와 김미정 간사(CTS-TV), 이경숙권사(KGBC상담 진행),법률자문 앤지김 변호사, 김상헌 CPA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발전과 미주홍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.

정상기 기자

▲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
▲ 부총장 송용필 목사


▲ 교학처장 이정숙 교수


▲ 이영운 교수


▲ Strrve Chang 교수


▲ 앤지 김 변호사


▲ 김상현 CPA


▲ 이종용 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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